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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코아드처럼 좋은 중소기업 정보 제공해야"

코아드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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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 초봉 4천만원, 월 2회 주 4일제 시행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자동문 제조업체인 코아드를 방문해 "코아드처럼 우리 주변에 괜찮은 중소기업이 많은데도 청년 구직자들은 좋은 중소기업 정보를 얻기 힘들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소재 코아드를 방문해 성과공유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같이 말했다.

코아드는 '좋은 회사보다는 좋은 직장을 만들자'는 경영 철학으로 초봉 4000만원, 정년 폐지, 월 2회 주 4일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연 1회 영업이익의 5~8%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최근 2년 임금 사승률 1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이대훈 코아드 대표는 올해 중기부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이어 박 장관은 이날 병점중심상가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를 듣고 상권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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