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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의 국가대표 코아드

  • 01 국내유일
    자동문 원스톱
    솔루션

    국내유일 자동문 원스톱 솔루션
  • 02 100%
    시공직영팀

    국내유일

    100% 시공직영팀 직접시공
  • 03 KSCI 6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

    KSCI 4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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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COAD)가 이틀 연속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12일 ‘중소기업 성장발전’ 도지사 표창과 13일 수출기업인의 날 ‘수출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pan>중소기업 성장발전 유공자 표창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발전 등에 공적을 세운 개인 및 기업를 포상이다. 코아드는 산업용자동문과 주차장자동문 등을 제조, 판매, 시공, 사후관리(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동문 토탈솔루션기업이다. 최저가격을 보장하여 투명한 가격시스템과, 경기도 화성,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제조공장 및 전국 7개 지사를 통해 가장 빠른 자동문 설치가 가능하다.코아드는 일본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6개의 해외법인도 갖춰 세계시장에서도 활약 중이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지난해 해외판매 매출액 700억을 달성했다. 올해 역시 적극적인 수출 증진 및 경제 활성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원문보기-> 2019-12-26

2019-12-26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강소기업, COAD.업계 최초 100억 매출…해외사업 가속페달 밟는다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2018년 강소기업 ‘코아드(COAD)’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자동문 토탈 솔루션 업체다. 창업 4년 밖에 안된 기업이지만, 국내외 다수 경쟁사를 위협하는 ‘후발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지난해 국내 매출은 약 100억 원, 글로벌 매출은 200만 달러(약 21억 원) 수준이다. 매년 150% 이상씩 고속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은 약 15% 수준으로 비교적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산업용 자동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피드도어’ 분야의 경우, 국내 매출 1위라는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국내 스피드도어 시장 규모는 약 400억 원으로 추산된다).이대훈 대표는 “자동문 시장은 매년 20% 씩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성장 시장으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3년 안에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해 부동의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2019-12-26

2019-12-26

코아드자동문,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9-12-26

2019-12-26

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피드도어 기업 코아드 방문.지난 6일 화성시에 위치한 코아드자동문 본사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아드가 2019 존경받는 기업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19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경제부총리상 표창을 수상해 우수한 중소기업으로서 직접 격려 하고자 이뤄졌다. COAD는 공장자동문인 고속자동문와 오버헤드도어부터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주차장자동문과 유리자동문까지 자동문토탈솔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자동문의 제조, 설치,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 4년 연속 KSCI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코아드는 365 고객센터운영과 전국 주요 7개 도시 직영지사 및 현지공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전국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소개와 함께 공장에서 직접 제품 시연까지 본 후,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기업만의 특색 있는 복지정책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주)코아드 직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담소가 오갔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신입사원 초봉을 4천만원 책봉하고 3년 이상 근무자의 80% 이상이 자가 소유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좋은 회사보다 좋은 직장을 만들자‘ 라는 마음으로 기업의 성장보다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중기부 박영선장관은 “우수중소기업의 대표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적극 힘써주시고 기업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코아드는 기업의 발전과 함께 사회공헌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매월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아 무료로 자동문을 설치해주고 있으며, 기부는 임직원의 이름으로 진행된다. 원문보기-> 2019-12-26

2019-12-26

[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 코아드 '유리자동문'.코아드(대표 이대훈)은 출입카드, 지문센서 등 각종 통신시스템과 연결된 인공지능형 컨트롤러로 최적의 조건을 찾아 운행 가능한 '유리자동문'을 출시했다. 유리자동문 설치관련 전 과정인 실측, 제조, 설치, AS 전문팀을 운영해 100% 본사 직영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문 불량 원인 90% 이상은 설치과정에서 발생할 정도로 시공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 코아드는 이러한 사고와 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제주까지 국내 최다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무료 방문으로 정확한 실측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24시간 운영 고객센터를 통해 AS접수가 가능하고 6개월에 한 번 추가로 방문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대훈 대표는 “유리자동문 구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이기때문에 자동 센서에 이물질이 묻어도 오작동하지 않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면서 “자동문 불량시공, 고장 관련 부분도 100%본사 전문 시공팀이 설치할 수 있도록 전문팀과 시공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2019-01-17

2019-01-17

“삼성 주6일 근무? 우린 주4일!”…워라밸로 주목받는 중견기업.삼성그룹이 최근 임원을 대상으로 주6일제 근무를 공식화하면서 대기업 곳곳에서 주6일제 근무 도입 움직임을 보인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최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해 주목받는 중소·중견기업이 있다.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워라밸'을 이제는 중소·중견기업이 챙기는 모양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달부터 시멘트업계 최초로 격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평소 근무일에 1시간 추가 근무하는 대신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방식이다. 생산직 교대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이 대상이다.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까지 근무하는 주4.5일제와 격주 주4일제 등을 시범 운영했다. 임직원 설문조사 결과 격주 주4일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이달부터 정식 도입했다. 향후 한일현대시멘트 등 계열사에도 격주 주4일제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파격적인 실험에 나선 곳도 있다. 자동문 제조기업 코아드는 2022년 주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제조업계 내 첫 주4일 근무제 도입이었다. 공장이 쉼 없이 돌아가야 하는 제조업 특성상 주4일 근무제는 도입은 대부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코아드는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코아드가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할 수 있었던 배경엔 스마트 공장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 덕분이다. 대면 보고나 회의도 모두 없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월 20만원 복지카드 제공, 2년마다 리프레시 휴가 16일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주고 있어, 채용 때마다 100~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휴넷과 금성출판사가 주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격주 4일 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이들은 대기업보다 복지나 처우가 열악할 것이란 구직자의 인식을 깨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이 오르며 기업의 실적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휴넷의 경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이 22%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4일제 도입 이전과 비교해 채용 경쟁률도 3배나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문주희 휴넷 인재경영실 실장은 "주 4일제는 생산성 향상의 도구이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이 전 계열사 임원을 대상으로 주6일 근무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재계에선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SK그룹은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지시로 그룹 임원과 주요 계열사 대표가 참석하는 토요 사장단 회의를 20년 만에 부활시켰다. 침대업체 시몬스는 임원들이 주6일 근무를 시작했다. LS그룹도 최근 경영진 회의에서 임원 주6일 근무제 도입이 언급된 바 있다. 기사원문보기-> 2024-05-14

2024-05-14

주4일 근무에 정년도 없는 ‘찐 좋소기업’…이번엔 초봉 5000만원 선언.주 4일 근무에 신입 연봉은 5040만원인 중소기업. 2014년 설립된 코아드는 본업인 안전한 자동문 개발은 물론 훌륭한 직원 복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업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동문 맞춤 디자인 설계 및 컨설팅, 제조,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토털 솔루션’ 회사이기도 하다. 코아드의 주력 상품은 지게차나 차량 이동이 많은 물류창고, 제조공장, 소방서 등에 주로 설치되는 산업용 자동문인 ‘스피드도어’와 ‘오버헤드도어’다. 코아드가 개발한 ‘자동복구형’ 스피드도어는 제조현장에서 잦은 외부 충격을 받아도 자동으로 복구돼 유지비용이나 보수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산업용 자동문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 획득 및 조달청 우수물품으로 지정됐다. 이 회사가 더 유명해 진 것은 직원 복지다. 주4일 근무제, 탄력근무제, 직원 사망시 가족에게 위로금 지급, 한 달에 20만원을 쓸 수 있는 복지카드 제공, 2년마다 리프레시 휴가 16일 제공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주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대훈 대표는 올해 시무식에서 신입연봉을 ‘5000만원+알파’로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22일 매일경제와 전화 인터뷰에서 “작년 신입사원 연봉이 4420만원이었는데 올해는 5040만원으로 올려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5%를 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정년도 없고, 임직원이 회사 지분 53%를 소유하고 있다. 코아드의 연간 매출은 200억원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이 20%를 훌쩍 넘는다. 스마트 공장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 덕분이다. 대면보고나 회의도 모두 없애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이 대표는 “14년간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창업을 했는데 ‘많이 쉬면서 돈 많이 버는 회사’를 만드는 걸 목표로 세웠다”며 “중소기업도 경영을 잘 하면 직원이 대기업만큼의 월급과 복지를 누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드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으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자동문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함께 여는 자동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대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탄 채로 여닫이문을 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문이 필요한데, 그동안 자동문은 설치단가가 비싸 제대로 설치가 안 됐었다”며 “코아드는 취약계층을 위해 현재까지 5년 동안 무료로 자동문을 설치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보기-> 2024-01-24

2024-01-24

[김정래의 중기人] 제조업 첫 주4일제 도입 이대훈 코아드 대표, 신입 사원 연봉 5000만원 준다."제조기반 중소기업도 경영을 잘하면 대기업만큼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업계에 주고 싶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국내 유일 자동문 토털 솔루션 기업 코아드. 제조업계 최초로 주4일제를 도입해 새바람을 일으켰던 코아드가 올해 첫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 연봉은 5040만원. 중소기업 근로자 평균연봉(3192만원)보다 1848만원 많다. 코아드는 2017년 3000만원 수준이던 신입사원 연봉을 차근차근 올려 지난해 4420만원 이어 올해 504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 대표는 “올해 시무식 때 전 직원 앞에서 ‘신입사원 초봉 5040만원 인상’을 발표했다. 임금인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매출액, 영업이익 등 철저한 계산과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본사만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이상을 달성하면서 전 직원 임금을 높일 수 있었다. 신입사원 연봉을 600만원, 기존 직원 월급도 약 20만원씩 각각 올렸다”고 말했다.   여기에 코아드는 영업이익 5%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탄력·유연근로제도 시행하고 있다. 2년마다 16일간 재충전 휴가도 준다. 직원 사망 시 배우자에게 65세까지 급여를 지급하는 ‘가족생계급여’와 정년 폐지 등 복지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 대부분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역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좋지 못하고 임금 등 처우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아드는 예외다. 청년들이 좋아하는 업종도, 신규 산업도 아닌데 취업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한다.   “중소기업을 상향평준화할 정책이 필요하다” 코아드 신입사원 연봉과 복지제도는 이 대표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직원들을 잘살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기업과 경영자가 인정받는 제도와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 대표 바람과 달리 가고 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지자체)는 내일채움공제, 청년수당 등 중소기업 청년 재직자를 지원하는 제도에 제한을 두고 있다.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는 사람은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연봉인상과 복지제도를 마련해 직원 처우 개선에 앞장선 기업들을 정부와 지자체가 외면하는 셈이다.   이 대표는 “정부 정책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하향평준화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정부에서 열악한 회사만 골라 부족분을 메워준다면, 경영자는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취업 기피 대상인 기업을 연명시키는 지원보다, 기업 스스로 노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 그러면 경영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할 테고, 결과적으로 중소기업 처우가 좋아지면 청년들이 제조업을 기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원문보기-> 2024-01-24

2024-01-24

“주4일제의 효과는?” “엄청나다”.“복지 강화 위한 치열한 노력이 회사 경쟁력 만들어” [인터뷰] 이대훈 코아드(COAD) 대표이사 자동문 제조업체 코아드(COAD)는 2022년부터 주4일제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1년 중 성수기인 11월~2월을 제외한 8개월 동안 코아드의 노동자들은 금요일에 휴식을 취한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거나 임금을 대폭 삭감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심에 이대훈 코아드 대표이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잘라 말했다. 2017년 3,000만 원 수준이던 코아드 신입사원의 초봉은 2023년 기준 4,420만 원으로 껑충 뛰었다. 코아드의 영업이익은 2018년 9억 원, 2019년 10억 원, 2020년 14억 원, 2021년 16억 원, 2022년 19억 원으로 상승 추세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공동목표로 제시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코아드 사무실에서 이대훈 대표이사를 만났다. “전 임직원이 치열하게 만든 결과물” - 코아드가 주4일제를 도입한 배경을 알려 달라. 2014년에 회사를 설립했을 때부터 한 달에 하루를 쉬는 날로 정했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부부의 날’로 정해서 휴일을 줬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직장인의 암울한 현실 때문이다. 창업하기 전 14년간 직장생활을 했는데, 저도 그랬고 대부분의 직장인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부부 둘만의 시간을 갖지 못한다. 평일에는 퇴근한 후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주말에도 아이들을 뒷바라지한다. 아이들을 유치원·학교로 보낸 평일에 쉬어야 부부가 함께 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창업 직후 평일 휴무제를 도입했다. 2018년부터는 평일 휴무일을 한 달에 두 번, 세 번으로 점차 늘렸다. 한 달에 네 번 쉬는 주4일제를 시작한 건 2022년 3월부터다. 3년 전부터는 야근을 없애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 회사 직원들은 거의 정시에 퇴근한다. - 노동시간 단축은 임금과 연계되기 마련이다. 쉬는 날보다 우선시한 게 급여 수준이다. 대체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면 연봉은 깎였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우리 회사 기사에 달린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많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2023년 초봉은 4,420만 원이고, 2024년에는 5,000만 원까지 올리는 게 목표다.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임금을 낮춘다면 어느 직장인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 쉬는 만큼 급여를 줄이면 휴일에 부업 하는 직원이 생길 수 있고, 회사에도 부담이다. 워라밸을 강화하는 정책을 시도한 건 보편적인 중소기업 수준보다 조금 더 임금을 주게 된 다음부터다. 신입사원 초봉이 3,000만 원이던 2017년도 시무식 때 전 직원 앞에서 ‘내년부터 신입사원 초봉이 4,000만 원인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그렇게 임금인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계산했다. 결과적으로 1년이 지난 2018년 영업이익 9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 직원의 임금을 높일 수 있었다. 신입사원 연봉을 1,000만 원, 그리고 기존 직원들의 월급을 약 100만 원씩 각각 올렸다. - 결국 주4일제를 안착시킬 수 있던 핵심 요인에서 이익 증가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렇다. 주4일제를 도입한 뒤 적자가 난다면 이전 근무 형태로 회귀해야 한다. 임금도 마찬가지다. 신입사원 연봉을 빠르게 인상하면 기존 직원의 임금도 올려야 해서 회사로선 부담일 수밖에 없다. 결국 회사의 이익이 많아져야 제도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강조할 건, ‘이익이 나야 임금과 복지를 높이겠다’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오히려 반대다. ‘직원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다’며 복지를 공동목표로 제시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생겼다. 그 경쟁력이 결국에는 다른 비슷한 규모의 중소기업들보다 월등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줬고, 월등해진 뒤부터 이익도 많아졌다. 외부에서 투자받았을 거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직원들과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은행 대출 없이 지금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정말 쉽지 않았다. 전 임직원이 아주 치열하게 노력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인적 쇄신을 한 끝에 만든 결과물이다. - 주4일제가 생산성 향상과 회사 성장에 영향을 끼쳤다는 의미인가. 엄청나다. 주4일제뿐만 아니라 생활이나 급여 수준 등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생산성 향상이나 효율성 극대화는 없었을 것이다. 또 자동문은 설치 현장에 맞춰 제조하기 때문에 자동화에 한계가 있다. 다 사람 손이 가는 일인데, 직원들이 항상 돈에 쪼들리고 삶이 피폐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에 다니거나 성과를 낼 수 없다. 직원들이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데 고객을 만족시키긴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4일 근무를 옹호하는 건 아니다. 우리나라 모든 기업이 주4일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기업마다 여건이 다르다. 공장이 멈추는 순간 손실이 발생해 24시간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업종도 있다.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기업에 주4일제를 시행하라고 강제해선 안 된다고 본다. 계속 공장을 돌릴 수밖에 없는 여건인 기업에선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 ▲2년마다 16일간 리프레시휴가 ▲직원이 사망하면 배우자에게 65세까지 급여를 지급하는 ‘가족생계급여’ ▲정년 폐지 등의 복지제도를 도입했다. 경영 철학이 궁금하다. 회사를 처음 설립했을 때부터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많이 쉬는 회사를 만들자’는 경영 철학을 세웠다. 이 말을 두고 직원의 입장만 담은 표현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많이 쉬는 회사는 결국 엄청난 경쟁력과 효율성, 생산성을 갖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제가 회사 설립 첫해에 적은 메모들이 있는데, 사실상 지금까지의 인터뷰 질문에 대한 근원이라 할 수 있다. (메모를 읽으며) “직원에게 좋은 회사를 만들어라. 직원에게 좋은 회사는 고객, 경쟁자, 주주 등 고객, 경영자, 주주 등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얼마나 힘들게 코아드가 탄생했는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각각의 구성원이 없었으면 지금의 코아드는 없다.” 등 책상 위에 올려두고 초심을 잃지는 않았는지 한 번씩 읽어본다. - 노동시간 단축과 임금 인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매 순간 노력해야 했다. 물가와 급여는 계속 오르는데 회사 매출이 정체되면 결국 손실이 발생한다. 무엇이든 계속 발전시켜야만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지난 4년간 조금씩 회사의 손실을 상쇄하기 위한 경쟁력을 개발했기 때문에 주4일제를 정착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우리 회사는 4년 전부터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고, 지금도 문제점을 찾아내서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어려워하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 인적 요소까지 포함하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4년간 10억 원 이상 들어갔다. 시스템 하나 만드는데 그 정도 돈이 들어간다면 중소기업으로서는 엄두가 안 날 수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팩토리가 가져올 효과를 생각했기 때문에 그걸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가령 영업사원은 현장에 가서 출입구 사이즈, 경사, 기울기, 벽체의 재질 등 자동문 작동에 간섭하는 요소를 모두 실측한다. 그런데 기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또 생산·관리부도 부품별 사이즈를 잘못 계산할 수 있고, 제작을 하면서도 실수로 제품을 잘못 만드는 경우도 있다. 현장 시공 때 실수가 생길 수도 있다. 손실이 엄청 많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실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면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덕분에 중간중간 오류·누락·불량을 발생시키는 요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또 작업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배달은 되고 있는지를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과거처럼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손실과 시간 낭비를 줄이는 스마트팩토리는 우리 회사에서 큰 몫을 하고 있다. 대면 회의를 다 없애고 정착시킨 SNS로 보고·지시하는 업무수행 방식도 시간을 줄이는 요소 중 하나다. 다만 무엇이든 변화를 주려면 항상 진통이 따른다. 예를 들어 먹지를 사용하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하던 영업사원들은 아이패드로 작업하기 힘들어 한다. 대면 회의를 없애고 SNS로 보고·지시하는 업무 방식으로 바꾸는 데 1년 넘게 걸렸다. 기존의 방식을 원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끊임없는 교육을 했고, 제도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 취업 경쟁률이 대기업에 버금가는 것으로 안다. 중소기업이 잘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텐데, 중소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회사를 경영하면서 느낀 바를 얘기하자면, 중소기업을 상향평준화할 정책이 필요하다. 정부나 지자체는 내일채움공제, 청년수당 등 중소기업 청년 재직자를 지원하는 제도에 제한을 두고 있다.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는 사람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 오히려 직원들 잘살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기업은 정부 지원을 못 받는 셈이다. 그런 정책에 의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하향평준화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정부에서 열악한 회사만 골라 부족분을 메워준다면, 경영자는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게 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지만,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말한다. 임금 등 중소기업의 처우가 좋지 않아서다. 경영자들이 상향 목표를 세울 수 있게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취업 기피 대상인 기업을 연명시키는 지원보다, 기업 스스로 노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한다. 급여가 낮은 회사가 아니라 직원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에게 법인세 감면 등의 지원을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그러면 경영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할 테고 그 결과 중소기업의 처우가 좋아지면 입사 지원자가 많아질 것이다. 실제 우리 회사의 경우 주4일제를 도입하고 초봉을 올리면서 구직자가 엄청 몰렸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업종도, 신규 산업도 아닌데 취업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한다. 결국 중소기업이 처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 청년 취업이란 반복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기업을 규제하기보다, 회사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기사원문보기-> 2024-01-04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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